GLOBEBY STORIESVOL.184 · 2024 SPRING
Episode 04 · Tokyo · Shibuya
도심의 끝에서 나만의 거리를 시작하다.
글 · 사쿠라 미카읽기 6분
Tokyo · Shibuya — 사진 © 2024
The Listing
Tokyo · Shibuya · 12 / 18F
구조
2BR · 1BA
전용
68 m²
층
12 / 18
준공
2022
도
쿄에서 가장 빠른 새벽은 시부야에서 시작된다. 새벽 5시 30분, 18층 거실 창 너머로 도시의 불빛이 한 톤씩 사그라든다. 이 집은 그 풍경을 위해 지어진 듯 남쪽으로 활짝 열려 있다. 집의 주인은 이렇게 말한다 — "출근할 때마다 도시가 깨어나는 걸 보는 게 사치"라고.
68m², 2베드룸 1바스. 작년에 골조만 남기고 전부 새로 했다. 마룻바닥은 일본산 떡갈나무. 주방은 이탈리아 보피의 시스템 키친. 창은 트리플 페인 — 시부야의 소음은 들어오지 않는다.
"도시의 한가운데 있으면서도, 조용한 거리를 가질 수 있다."— 전 거주자, 건축가 H
현재 가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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